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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에카 오븐이 온다고 미리 연락을 받아서 미리 치아바타 만들 준비를 했어요😊

먼저 미지근한 물에 설탕, 소금, 이스트, 올리브오일을 넣었어요😊

수저로 섞다고 살짝 손으로 더 반죽을 섞어주었어요😊

30분 뒤 모습이에요😊

첫 번째 폴딩을 했어요😊

약 24시간 뒤 모습이에요😊

덧가루를 뿌려주고 분할했어요😊

2차 발효 시작할 때 모습이에요😊

한 시간 뒤 2차 발효 끝난 모습이에요😊

제가 사용하는 에카 오븐은 디지털 오븐이에요😊

그래서 온도랑 시간, 풍량, 스팀을 터치로 선택하는데 살짝만 터치해도 잘 되었어요😊

먼저 시간과 온도를 체크했어요😊

그리고 상단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 예열 온도를 설정했어요😊

화면의 20 도는 실제 굽는 온도보다 20도를 올려 예열한다는 뜻이라 실제 예열 온도는 240도예요😊

예열 시작한 상태라 아래쪽에 작은 숫자로 되어 있는 온도는 설정한 온도이고

중간에 큰 숫자로 되어 있는 온도는 실제 오븐 안 온도예요😊

에카 오븐에 치아바타를 넣어주었어요😊

제가 실수로 잘못 눌러서 오븐 스프링 올리고 구웠어요😅

끝나갈 때 다시 찍은 모습이에요😊

완성된 치아바타예요😊

아이가 빨리 먹고 싶대서 식기도 전에 잘라서 감바스 알 아히요랑 함께 먹었어요😊

내상은 새우에 가려 잘 보이진 않지만 기공은 어느 정도 나왔어요😊

요건 자를 때 내상 찍은 모습인데 뜨거울 때 잘라서 살짝 눌렸어요😅

에카 오븐과 함께한 첫 치아바타는 첫 사용이라 살짝 버벅였지만 겉바속쫀 제대로였어요😊

그래서 아이가 또 만들어 먹자고 하더라고요🤭

내일은 제과류로 돌아올게요😊